중원구
우아한생쥐

중원구 공사비 점검으로 거품 빠질까요?

중원구 재개발 현장에 국토부가 직접 점검을 나온다는 건 집주인들 입장에서 반가운 소식입니다 공사비 증액 문제로 사업시행계획까지 부결되면서 다들 불안해하던 차에 정부가 가이드라인을 잡아주는 셈이니까요 확실한 잣대가 생기면 깜깜이 증액에 제동이 걸릴 테고 사업도 다시 추진력을 얻을 것으로 봅니다 기존 대비 8,630억 원이나 늘어난 공사비는 객관적으로 봐도 검증이 꼭 필요한 수준이에요 특히 옹벽 공사비가 144억 원대에서 42억 원으로 수십억이나 차이가 나니 어떻게 계산했는지 의심스러워요. 이런 숫자들이 투명하게 가려져야 사려는 사람들도 안심하고 들어올 수 있고 매물 가치도 제대로 평가받습니다 부동산원이 평당 699만 원이라는 증액 요구가 적정한지 법에 따라 꼼꼼히 따져주면 시공사와의 협상력도 좋아질 겁니다. 법적으로 10% 이상 오르면 의무 검증 대상이라는데 이번에 거품을 걷어내야 나중에 분담금 걱정도 줄어들겠어요 2026년 10월 27일에 비대위가 낸 손해배상 청구를 법원이 다 기각한 걸 보니 내부 갈등도 이제 정리되는 듯해요.. 정부가 낸 자료가 나오면 중원구 큰 단지들이 제값을 받는 건 시간문제라고 봐요 투명한 공사비 확정이 이뤄진다면 지금의 정체기를 지나 다시 우상향 흐름을 탈 수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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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아쉬운밍크

    확실한 데이터가 나오면 좋겠네요

  • 활발한참새

    정부에서 직접 들여다본다니 시공사도 예전처럼 무작정 올리긴 힘들겠죠. 이번 기회에 투명하게 정리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