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현대 7억대 몸테크가 경기 외곽 신축보다 나은 이유
강남 출퇴근하는 신혼부부인데 7-8억 선에서 구성남 몸테크 시작해도 후회 안 할까요? 전세 만기 다가오니까 마음이 급해서 여기저기 손품 팔아봤거든요. 결국 남한산성역 초역세권인 은행현대가 눈에 계속 들어오네요. 여기가 8호선 타면 잠실까지 금방이고 판교 접근성도 이만한 데가 없거든요. 지금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단계라 사업도 이제 막 본궤도에 올라탄 모양새고요. 물론 언덕 지형에 학군이나 인프라가 좀 빠지는 건 사실입니다. 근데 종상향 인센티브만 제대로 받으면 사업성이 확 살아날 텐데 그 가치가 지금의 불편함을 상쇄하고도 남을 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요. 퇴근길에 언덕 오르는 게 좀 빡세긴 하겠지만 역세권 신축 아파트 한 채 생기는 해방감 생각하면 충분히 버틸 만하죠. 직주근접 포기하고 경기도 외곽 큰 평수 가느니 여기서 몸테크하며 자산 가치 키우는 게 훨씬 남는 장사라고 봅니다.
댓글4개
- 최욱서1개월 전
저도 강남 출퇴근인데 8호선 역세권은 진짜 무시 못 합니다. 막차 끊길 걱정 없는 게 직장인한테는 최고죠.
- 노오오1개월 전
은행현대 재건축되면 이 근방 대장주 될 텐데 종상향 결정되는 거 보고 들어가도 안 늦지 않을까요? 지금은 좀 이른 감이 있어서요.
서툰사자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그때 되면 이미 가격에 다 반영돼서 7-8억대로는 못 들어올걸요. 지금이 적기라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안형우1개월 전
성남현대 20평이 최근에 3.7억까지 찍혔던데 은행현대랑은 입지 자체가 다르니까 단순 비교는 금물임.
- 김한배1개월 전
직주근접이 우선이면 무조건 고 하세요. 저도 평수 넓히는 거 포기하고 역세권 왔는데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