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너그러운바다거북
1개월 전

은행현대 종상향에 역세권 고밀개발 섞이면 승산 확실함

요즘 목동 같은 대형 단지도 시공사가 안 붙어서 유찰된다길래 좀 쫄아 있었거든요. 근데 우리 은행현대는 분위기가 좀 다르네요. 최근에 주민총회 열고 정비구역 지정 고시 절차 밟는 거 보니까 속도가 생각보다 빠름. 결국 재건축은 사업성 싸움인데, 여기는 종상향이랑 역세권 인센티브가 핵심 키가 될 것 같습니다. 이게 제대로 터져줘야 일반분양분 늘어나고 우리 분담금도 확 줄어들 테니까요. 남한산성역 역세권이라는 깡패 입지가 있어서 시에서도 그냥 두진 않을 거라 봅니다. 요즘 공사비 무섭다지만 이 정도 입지에 고밀개발 들어가면 계산기 두드려봐도 답이 나오거든요. 강남이나 판교로 출퇴근하는 신혼부부들이 몸테크하러 계속 들어오는 이유가 다 있죠. 지금 국평 기준 9억 후반대라는데, 옆동네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 21평이 10.2억 찍은 거 보면 확실히 저평가긴 함. 구역 지정 고시 딱 뜨고 나면 지금 가격은 다시 보기 힘들 것 같다는 게 제 판단입니다. 치밀하게 계산해봐도 지금이 재건축 막차 타기 딱 좋은 타이밍인듯.

2

댓글
2개

  • 이혜정
    1개월 전

    옆에 금광동 신축들 날아가는 거 보면 은행현대 9억대는 확실히 메리트 있긴 하죠. 역세권 인센티브만 잘 받아내면 대박일 듯.

  • 양종나
    1개월 전

    솔직히 요즘 같은 고금리에 분담금 감당 되시겠어요? 종상향 된다 해도 공사비랑 기부채납 떼고 나면 남는 거 별로 없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