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우아한곰
1개월 전

은행주공1 신저가 6억 찍었다는데 안전진단 완화가 기회일까요?

금빛 그랑메종 84타입이 14.1억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축하할 일이지만 사실 전 우리 동네 은행주공1 소식에 더 눈길이 가더라고요. 최근에 22평 매물이 6억 원까지 내려왔다는 실거래 보고 깜짝 놀랐거든요. 여기가 가격이 빠졌다고 걱정할 게 아니라, 안전진단 통과 기준 완화 덕분에 사업 속도 붙을 거 생각하면 오히려 설레지 않나요? 솔직히 처음엔 주차나 낡은 시설 때문에 고민도 많았어요. 하지만 남한산성 자락 공기 마시며 눈 뜨는 아침은 정말 돈으로 환산이 안 되더라고요. 살아보니 이 가격에 이런 대단지 평지 입지가 또 어디 있을까 싶어 납득이 갔죠. 조합원 지위 승계 제한 같은 규제가 좀 까다롭긴 하지만, 8호선 신흥역 라인이 워낙 천지개벽 중이라 미래 가치는 확실하다고 봐요. 지금처럼 가격 눌려 있을 때가 진짜 똘똘한 한 채를 준비할 타이밍 아닐까요? 이사를 결정할 때 제가 가장 중요하게 본 기준은 결국 '현재의 평화와 미래의 가치'였어요. 재건축 속도만 잘 붙어준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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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임유인
    1개월 전

    6억이면 진짜 매력적인 가격대긴 하네요. 저도 임장 한번 가봐야겠음!

  • 이강종
    1개월 전

    남한산성 뷰는 진짜 인정이죠. 매일 아침 힐링되는 기분 저도 잘 압니다.

  • 이아솔
    1개월 전

    안전진단 완화가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속도만 나면 여긴 날아갈 듯!

  • 너그러운까치
    1개월 전

    요즘 중원구 분위기 장난 아니네요. 그랑메종 14억 찍고 은행주공까지 들썩이면... 진짜 상전벽해라는 말이 딱 어울려요.

  • 노란산토끼
    1개월 전

    지위 승계 잘 알아보셔야 돼요. 법이 하도 자주 바뀌어서 꼼꼼히 체크하시길!

  • 고선우
    1개월 전

    저는 실거주 만족도가 너무 높아서 재건축 늦어져도 좋다는 생각까지 들어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