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주공1 던지고 신흥역 해링턴 갈아타기, 비과세 타이밍 이대로 괜찮을까요?
오늘 중원구 임장 돌면서 신흥역 해링턴스퀘어 현장 보고 왔습니다. 8호선 신흥역 바로 앞 평지에 붙어있는 거 보니 확실히 압도적이긴 하더군요. 지금 은행주공1 22평형을 6억 원에 매도하려는데 최근 실거래 찍힌 거 보니 좀 머리가 아픕니다. 지난달에 6.0억 찍혔던데 직전 6.5억 대비 5천이나 빠진 가격이라 여기서 더 깎아야 하나 싶고요. 근데 일시적 2주택 비과세 혜택 받으려면 올해 안에는 무조건 던져야 하는 상황입니다. 반면에 갈아타려는 신흥역 해링턴은 1, 2단지가 주차장이랑 커뮤니티를 아예 따로 쓰더라고요? 조합원들이 1단지로 몰렸다길래 저도 1단지 위주로 보고 있는데 여기 평단가가 만만치 않습니다. 옆 단지 금빛 그랑메종 1단지 34평형이 14억 1,000만 원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니까요. 해링턴 등기 치고 나면 고점 매수일까 봐 걱정되는데 입지 생각하면 또 이게 맞는 것 같고… 결국 평지 초역세권 신축이라는 희소성에 베팅하는 게 논리적으로는 맞다고 봅니다. 은행주공1에서 손해 보는 기분 들어도 세금 아끼는 게 실질 수익률 측면에서는 이득이니까요. 중원구 8호선 라인 주거 벨트가 변하는 속도 보면 지금이 마지막 교체 타이밍이지 싶습니다. 더 늦기 전에 비과세 챙기고 신축으로 넘어가는 게 안전 자산 확보하는 길이라 확신합니다.
댓글6개
- 채서정1개월 전
은행주공 6억이면 눈물 나지만 비과세가 수억 차이라 무조건 던지는 게 답입니다.
- 다른삵1개월 전
해링턴 1단지 주차장 분리된 거 은근 쾌적할 거예요. 평지 프리미엄은 하락장에서도 방어력 장난 아니거든요.
- 다른낙타1개월 전
그랑메종 14.1억 찍은 게 진짜 큰 기준점이 된 듯하네요.
- 박강선1개월 전
저랑 비슷한 고민 하시네요. 저도 수치 계산해보니까 결국 세금 아끼고 상급지 평지 신축 가는 게 장기적으로는 무조건 남는 장사라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지금 흔들리지 말고 실행하시죠.
- 박석하1개월 전
요즘 중원구 분위기 무섭게 바뀌긴 하죠.
- 장태찬1개월 전
은행주공은 재건축 속도가 변수라 실거주까지 생각하면 해링턴이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