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삼선 호재 품은 은행현대 재건축이 무주택자 마지막 승부처인 이유
구성남 저평가 논란 많지만 현장에서 느껴지는 매수세는 확실히 예전과 다르네요. 주말에 은행현대 임장 다녀왔는데 정비구역 지정 고시 절차 밟는다는 소식에 분위기가 아주 뜨겁더라고요. 주민총회까지 마쳤다니 이제 정말 재건축이 본궤도에 올라탄 느낌이라 설레기도 하고요. 관건은 종상향이랑 역세권 인센티브를 얼마나 받느냐인데 이게 미래 가치를 가르는 진짜 변수가 되겠죠. 사업성만 잘 나와준다면 지금의 낡은 모습은 금방 잊혀질 만큼 근사해질 것 같아요. 거기에 위례삼동선 예타 소식까지 들리니까 마음이 더 조급해지네요. 현재 국평이 9억 후반대라는데 위삼선 확정되면 이 가격은 다신 못 볼 상승 압력을 받을 게 뻔하거든요.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3단지 평당가가 5,200만원을 넘긴 상황이랑 비교하면 여긴 확실히 기회예요. 금빛그랑메종 1단지도 평당 5,000만원 찍었는데 은행현대는 아직 저평가된 틈새가 보이거든요. 물론 언덕 많고 노후된 환경에서 버티는 '몸테크'가 쉽지는 않겠지만, 강남이나 판교 출퇴근하는 신혼부부라면 미래 신축 프리미엄을 위해 눈 딱 감고 버틸 가치가 충분합니다. 결국 실거주랑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무주택자에게는 지금이 가장 합리적인 타이밍이라 봅니다. 확정되기 전에 움직이는 사람만이 나중에 웃을 수 있는 시장이라는 확신이 들어요.
댓글2개
- 조현종1개월 전
저도 저번 주에 다녀왔는데 은행현대 언덕 장난 아니더라고요ㅠㅠ 그래도 사업성 보면 혹하긴 해요.
- 작은사자1개월 전
은행현대 9억 후반이면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신축급 급매 잡는 게 낫지 않나요? 재건축은 속도가 생명인데 하세월일까 봐 걱정됨.
주은연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 있는데 위삼선 예타 통과되면 분위기 확 바뀔 거예요. 지금이 선진입 타이밍이라 보는 사람도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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