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나쁜곰
1개월 전
연꽃마을4단지 15억 찍고 가계약 파기 분쟁 막는 법
짧게 한마디만 하면 요즘 도촌야탑역 신설 청원 소식에 동네가 아주 들썩이네요. 수광선이 국가 사업으로 엮이니까 다들 기대가 예전 같지 않은 모양입니다. 저번 주에 연꽃마을4단지 38평이 15억 찍었다는 실거래 보고 진짜 오래 살길 잘했다 싶었죠. 근데 이렇게 호재 돌면 꼭 매도인들이 가계약 취소하고 배액배상 고민하더라고요. 이게 단순히 돈만 넣었다고 다 2배로 받는 게 절대 아니거든요. 대법원 판례 봐도 목적물이나 총대금 합의가 안 된 단순 가계약은 그냥 원금 반환으로 끝날 수 있어요. 그래서 경기광주역 쪽이랑 노선 갈등 심해지고 장세 불안할수록 서면 증거가 제일 중요합니다. 문자로라도 잔금일이랑 핵심 조건들 확실히 박아놔야 나중에 법적으로 보호받아요. 결국 구체적인 합의가 있어야만 단순 변심에 따른 배액배상 법리가 적용된다는 점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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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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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오1개월 전
맞아요. 요즘 분위기 숭숭해서 문자 한 통이 수천만 원 지켜줍니다.
- 신미유1개월 전
글쎄요. 도촌역 신설 아직 확정도 아닌데 벌써 배액배상까지 걱정하는 건 오버 아닐까요?
- 김준빈1개월 전
원글님 말씀이 정답입니다. 저도 예전에 구두로만 했다가 계약금만 돌려받고 눈물 흘린 적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