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동 산들마을 21평 9억 중반대 실거래, 지금 들어가도 될까요?
요즘 성남 여수동 산들마을 시세 움직이는 게 예사롭지 않아서 며칠째 잠을 설치고 있어요. 불과 며칠 전인 7월 27일에 21평이 9억 3,550만 원에 찍혔더라고요. 7월 초만 해도 8억 9,000만 원 선이었는데 한 달도 안 돼서 앞자리가 바뀌려고 하니까 마음이 참 조급해지네요. 지금 호가는 9억 6천만 원을 훌쩍 넘어서 9억 8천까지도 나오고 있는데, 아이 교육 생각하면 1,171세대 대단지에 살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가격이 너무 가파르게 오르니 무서워요. 사실 전세가도 5억 7천 정도라 갭 차이도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주차 대수가 세대당 1대 꼴이라 늦은 시간 퇴근하는 남편이 고생하진 않을지 그게 제일 걸리더라고요. 그래도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갈 때쯤이면 주변 환경이나 커뮤니티가 중요할 텐데, 지금이라도 용기 내서 잡는 게 아이 미래를 위한 투자일지 아니믄 조금 더 지켜봐야 할지 정말 어렵네요. 비슷한 고민 하시다가 산들마을 입주하신 분들 계시면, 실제로 살아보니 주차나 생활 만족도가 어떤지 작은 조언이라도 꼭 부탁드리고 싶어요.
댓글4개
- 둥근강아지1개월 전
저도 작년에 고민하다 들어왔는데 애 키우기엔 이만한 동네가 없긴 해요~ 주차는 밤에 좀 힘들긴 한데 적응되더라고요.
- 깨끗한노루1개월 전
9억 중반이면 진짜 많이 올랐음... 그래도 실거주 한 채는 진리니까요.
- 최선인1개월 전
단지 안이 평지라 유모차 끌기도 좋고 조용해서 전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시세는 계속 우상향 하는 분위기라 남편분이랑 잘 상의해보셔요. 좋은 결정 내리시길 응원합니다~
- 휘황찬란한육근해기사1개월 전
안녕하세용 저는 신혼부부인데 주차 등 단지가 너무 깨끗해서 참 만족하고있어요 ㅠ 지하2층까지도 자리가잇어서 널널합니다. 초등학교는 여수초가 바로 옆에잇어서 횡단보도 안건너고 등교하더라구요~ 실거주 가능한 매물이 9.4가 최저가인거같은데 실거래는 10.3까지도 찍힌 거 같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