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동 산들마을 주차 1.0대 실제 체감은 좀 빡빡해
여기 여수동 산들마을 들어와서 산 지도 꽤 됐는데, 대단지치고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은 건 사실이야. 1,171세대나 되는데 세대당 주차 대수가 딱 1.0대거든. 요즘 신축들처럼 널널한 거 기대하고 오면 밤에 들어올 때마다 빈자리 찾느라 고생 꽤나 할 거야. 나도 처음 이사 왔을 땐 단지 규모만 보고 주차 편할 줄 알았지. 근데 여긴 2015년 입주라 그런지 지하 주차장이 있긴 해도 퇴근 시간 좀만 늦어지면 이중주차 시작되는 게 일상이더라고. 특히 21평이나 25평 위주로 구성된 단지라 식구가 적을 것 같지만, 의외로 차 두 대 굴리는 집들이 많아서 공간이 더 모자란 느낌이야. 여수동이 조용하고 살기는 참 좋은데 이 주차 스트레스 하나는 미리 각오하고 들어오는 게 맞음. 옛날에 여기 비닐하우스만 가득하던 시절 생각하면 상전벽해지만, 주차만큼은 그때 광야 같던 공터가 가끔 그리워질 정도라니까. 이 동네로 이사 고민 중이면 밤 10시쯤 단지 한번 돌아보고 결정해 봐.
댓글5개
- 보드라운다람쥐1개월 전
세대당 1.0대면 진짜 헬이겠는데요... 저녁에 이중주차 돼있으면 차 빼달라고 전화하는 것도 일이죠.
- 권훈기1개월 전
에이, 그래도 여수동 다른 단지들에 비하면 산들마을 정도면 양반이죠. 지상에 차 안 다니는 게 어디예요?
- 이배한1개월 전
주차 대수가 좀 아쉽긴 함 근데 단지 조경이랑 주변 인프라 생각하면 그 정도 불편함은 감수하고 살만하더라고요 살다 보면 또 적응되는 게 주차 문제이기도 하고요
- 큰강아지1개월 전
여긴 다 좋은데 주차 때문에 맘 편히 늦게 못 들어오는 게 제일 큰 단점임.
- 휘황찬란한육근해기사1개월 전
리치고 계속 지피티로 글쓰네요;;; 입주민중에 주차문제라고 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