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진단 풀리면 선경상대원2차도 타이밍 올까요
요즘 안전진단 기준 완화 소식에 노후 단지들 들썩이는 게 눈에 보입니다. 성남 중원구도 이제 사이클이 한번 크게 돌 시점이 됐죠. 재건축이나 재개발은 결국 속도전인데, 상대원 2구역이 GS건설로 시공사 변경 이슈 겪으면서 진통 치르는 거 다들 보셨을 겁니다. 확실히 브랜드 파워가 중요하긴 한데 그만큼 시간 잡아먹는 건 리스크죠. 반면에 선경상대원2차는 2,510세대라는 깡패 같은 규모가 매력입니다. 단지 규모가 이 정도면 나중에 사업성 따질 때 확실히 우위 점할 수밖에 없거든요. 근데 지금 매도 세력이 좀 붙는 모양새라 진입 시점이 고민입니다. 금빛그랑메종 1단지 31평이 14.1억 찍으면서 대장주들이 길을 열어주긴 했는데, 구축 대단지들이 이 온기를 언제쯤 제대로 이어받을지가 관건이죠. 타이밍을 정확히 잡으면 기다림이 수익으로 돌아오는 법인데... 지금 선경을 잡는 게 맞을지 아니면 수진1구역 이주 수요 터질 때까지 더 지켜볼지 고민이네요. 비슷한 관점으로 중원구 노후 단지들 지켜보는 분들 계신가요? 확실하지 않은 타이밍에 무리하게 베팅하는 건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요.
댓글4개
- 기다란청설모3개월 전
사이클상 구축은 신축 신고가 찍고 6개월 뒤가 진짜입니다. 지금은 관망이 답임.
- 장형혜3개월 전
선경 2,500세대면 나중에 대장 노릇 톡톡히 하겠죠. 사업 속도만 받쳐주면 금상첨화일 텐데 말입니다.
- 느린코알라3개월 전
상대원 2구역 자이로 바뀌면 동네 급이 달라지긴 할 텐데, 선경은 일단 안전진단 통과되는 거 보고 들어가도 안 늦어요. 50대면 안정성이 제일 중요하죠.
- 서예영3개월 전
금그메 14.1억 보니까 성남 입지가 무섭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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