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이은재

안보 불안 때문인지 하늘채 14억 찍고 금광2는 주춤하네요

요즘 국방 관련 뉴스도 험악하고 안보 상황이 어수선해요. 자산 시장 변동성까지 커지니까 내 집 마련 기준이 안정성 위주로 쏠리는 듯해요 안 그래도 10월부터 대출 규제까지 묶여서 다들 더 신중해지는 분위기거든요 그러다 보니 중원구 대장주들 움직임만 봐도 이런 온도 차이가 꽤 느껴져요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 3단지 24평이 이번에 14억 원에 거래됐다는데 가격이 짱짱해요 1단지 시세가 13억 대인 거랑 비교하면 평지 입지랑 신축 메리트가 하방을 받쳐주나 봐요. 반대로 금광 2구역 같은 곳은 사업 지연 우려가 자꾸 들려서 고민될 법해요. LH가 한다지만 위원장 사문서 위조 판결에 내부 갈등까지 겹치니까요. 요즘처럼 대외 리스크 클 때는 권리 관계 복잡한 재개발보다 신축 단지가 자산 지키기엔 나을걸요? 불확실한 곳에 베팅하기보다 눈에 보이는 실거주 가치를 택하는 게 지금은 안전할 듯해요. 제 생각이 너무 보수적인 건지 아니면 지금 시국에선 이게 맞는 흐름인지 모르겠어요 잘못 생각하고 있는 부분 있으면 알려주세여.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