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튼빌 신고가 소식보다 수광선 도촌야탑역 신설 향방이 더 궁금하네요?
이사 준비하면서 상급지 고민 참 많았는데, 결국 거주 환경 보고 아튼빌로 마음 굳혔거든요. 아이가 이제 초등학교 고학년이라 면학 분위기도 무시 못 하겠더라고요. 아튼빌 36평이 이번에 8.9억까지 찍었다는 소식 들으니 제 선택이 틀리지 않았나 싶어 마음이 좀 놓여요. 근데 이사 오고 나니까 요즘 단지 분위기가 수광선 도촌야탑역 신설 청원 때문에 정말 뜨겁네요. 성남시에서 자체 세금까지 들여서 역 신설 추진하겠다는 얘기도 들리고... 시에서 이 정도로 의지를 보이면 주민들도 더 힘을 낼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사실 비대위에서 공사 보류 청원서까지 냈다는 소식에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아무래도 경기광주역 쪽 주민들은 공사 늦어질까 봐 반대 의견이 꽤 강하다고 하더라고요. 지역 간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다 보니 참 조심스러운 부분이긴 해요. 하지만 광역 교통망이라는 게 결국 다 같이 잘 살자고 하는 거잖아요? 무조건 멈추기보다 공사는 시작하되 역 신설 협의를 병행하는 지혜가 필요해 보여요. 우리 아이들이 나중에 더 편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이 꼭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댓글3개
- 윤오태1개월 전
광주 쪽 반대가 생각보다 심해서 시에서 돈 낸다고 해도 쉽지 않을 것 같음. 그래도 역 생기면 아튼빌 가치는 한 번 더 점프하죠.
- 괜찮은가재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중개사 말보다는 이렇게 직접 사시는 분들 이야기가 훨씬 도움 되더라고요. 아이 키우기엔 그만한 곳이 없죠. 역까지 들어오면 금상첨화고요.
- 엄욱찬1개월 전
청원서 제출한 거 보니까 주민들 단합력이 대단하더라고요. 시비 투입해서라도 꼭 추진됐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