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아픈표범

신흥1구역 임대 줄고 수익성 좋아지네요

요즘 성남 신흥1구역에 신혼부부들이 투자로 많이 들어오나 봐요. 원도심 쪽 이주 수요도 있고 실거주 여건도 나쁘지 않아서 그런지 다들 눈여겨보시던데요 특히 성남시에서 재개발 임대주택 비율을 12%에서 10%로 낮춰준다고 했잖아요. 이게 신흥1구역 같은 곳들에는 정말 큰 소식인 것 같아요. 임대 비율이 2%만 빠져도 그만큼 일반분양 물량이 늘어나는 거니까요.. 조합원들이 나중에 챙길 수익이 더 커지는 구조라 다들 반기는 분위기던데요 물론 옆에 상대원2구역 보면 공사비 때문에 조금 시끄럽긴 하네요. DL이앤씨가 평당 699만원까지 올려달라고 했다던데 이런 부분은 부담이겠어요 그래도 이제는 공사비가 10% 넘게 오르면 부동산원 검증을 꼭 받아야 하잖아요. 나라에서 직접 들여다보니까 예전보다는 비용 산정이 훨씬 투명하게 진행될 것 같기도 해요 수익은 더 낼 구석이 생겼고 돈이 더 들 위험은 제도로 어느 정도 막아주니까요.. 장기적으로 상급지 갈 생각하면 지금 신흥1구역 계약하는 게 합리적인 결정인가 싶기도 하네요 정책 혜택도 확정됐으니 인근 단지들 공사비 갈등만 잘 풀리면 좋겠어요. 그렇게 되면 실제 입주하고 나서 생활 만족도가 어떨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ㅎㅎ

1

댓글
1개

  • 이이배

    임대 비율 10%로 낮아진 게 진짜 크죠. 일반분양분 늘어나면 분담금 걱정도 좀 덜 수 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