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이은재
신흥역 하늘채 14억 찍었는데 금광 2구역 리스크 감수할만 할지
단대오거리역 KT 부지에 드디어 힐스테이트 들어오나 보네요. 10월 분양이라는데 8호선 초역세권이면 교통은 이미 끝난 자리라고 봅니다 이런 소식 들릴 때마다 성남 원도심 대장주들 체급이 달라지는 게 느껴지네요 최근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 24평이 14억에 실거래됐다는 소식 보셨나요? 역세권 신축이라는 이유 하나로 중원구에서 이 가격을 찍었다는 게 놀랍습니다 교통 좋은 곳을 찾아냈을 때의 그 성취감을 시세가 그대로 증명해 주는 모양새네요 반면 재개발 쪽은 확실히 온도 차가 좀 있는 것 같아요 금광 2구역만 봐도 지구지정 취소 소송 2심이 진행 중이라 사업 안정성이 변수네요 LH가 시행한다고 해도 법적 분쟁이 걸려 있으면 시간 비용을 무시 못 할 것 같아요 그런데 확실한 인프라를 갖춘 핵심지는 이미 가격으로 그 가치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지로 보는 재개발 구역들은 지연 리스크를 어디까지 버틸지가 관건이겠어요. 실거주로 역세권 신축을 선점할지, 아니면 불확실성을 안고 몸테크를 할지, 본인의 자금 여력과 통근 시간 중 무엇을 우선하느냐에 따라 선택이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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