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3단지 등기 치고 느낀 구성남의 반전 매력
솔직히 처음엔 구성남이라길래 언덕 걱정도 되고 반신반의했거든요. 근데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3단지 등기 치고 들어온 지 벌써 꽤 지났는데, 퇴근길에 신흥역 내려서 단지 입구 딱 들어설 때 그 아늑함은 매번 감동입니다. 단지 조경 사이로 은은하게 조명 켜진 거 보면 하루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라네요. 최근에 하늘채 1단지 59타입이 13.4억 원에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중앙힐스테이트1차도 12.2억까지 올랐다는데 우리 동네 분위기가 정말 무서워요. 자산 불장 덕분에 용기 내서 상급지 신축으로 넘어오길 백번 천번 잘했다 싶죠. 특히 하반기 위삼선 결정 소식까지 기다리니까 가슴이 막 두근거립니다. 딱 하나, 가끔 셔틀 안 타면 다리가 좀 뻐근한 거 말곤 단점이 하나도 없어요. 셔세권 라이프 즐기다 보면 이 정도 운동은 오히려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렵니다. 이사 전에는 낡은 빌라촌만 상상했는데 와보니 이건 뭐 그냥 신세계가 따로 없네요. 제 무릎 건강과 맞바꾼 신고가 랠리라니,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댓글5개
- 뜨거운흰곰1개월 전
등기 치신 거 축하드려요! 하늘채 조경 진짜 예쁘더라고요.
- 백유형1개월 전
저도 그랑메종이랑 고민하다가 여기 왔는데 만족도 최고죠. 신고가 소식 들을 때마다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 거친개구리1개월 전
글 읽는데 제 마음이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저도 퇴근 후에 단지 산책로 걷는 게 유일한 힐링이거든요. 위삼선까지 들어오면 단대오거리 쪽 인프라도 더 좋아질 텐데 그때까지 우리 같이 이 행복 만끽해봐요!
- 김연우1개월 전
셔틀 타면 언덕도 금방이죠 뭐. 13.4억 축하드립니다!
- 타당한글쓴이1개월 전
저는 힐스테이트 살아요! 해링턴 완공되면 지하철에서 집까지 오는길이 훨씬 더 좋아질것같아요 ? 아파트끼리 모여있고 공원 학교로 둘러싸여있어서 동네분위기가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