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송빈유
1개월 전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1단지 평형 구성과 구조 활용도 따져보니

최근에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1단지 평형 구성을 꼼꼼하게 뜯어봤습니다. 여기가 1,200세대 넘는 대단지인데 평형대가 꽤 다양하게 쪼개져 있더라고요. 21평부터 33평까지 있는데, 사실 갈아타기 하려는 입장에서 보면 평형별로 구조 활용도가 극명하게 갈릴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24평 비중이 상당히 높은 편인데, 구조를 보니 신축답게 공간을 잘 뽑았다는 생각은 듭니다. 다만 4인 가족이 실거주하기에는 30평대랑 체감 차이가 확실히 날 것 같아요. 지금 30평 호가가 14억 후반대고 33평이 15.5억 정도인데, 7천만 원 차이라면 저라면 무조건 33평으로 갈 것 같음. 실제로 단지 안을 둘러봐도 동 배치에 따라 채광이나 개방감이 평형별로 다를 수 있겠더군요. 물론 이건 개인적인 관찰 결과라 사람마다 느끼는 실거주 만족도는 다를 수 있습니다. 중소형 평수 위주라 신혼부부나 1주택 갈아타기 수요는 꾸준할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결국 자금 계획이 관건인데, 30평과 33평의 실거래가 차이가 크지 않다면 실거주 편의성 면에서는 대형 평수를 선점하는 게 유리해 보입니다. 구조가 잘 빠진 신축이라도 평수가 주는 절대적인 볼륨은 무시 못 하거든요. 보수적으로 잡아도 30평대 진입이 장기적으로는 더 나은 선택이라 봅니다.

4

댓글
4개

  • 조나연
    1개월 전

    24평 살고 있는데 신축이라 그런지 확실히 옛날 아파트보다 넓게 느껴지긴 해요. 근데 애 키우면 30평대가 답이긴 함.

  • 희망찬돌고래
    1개월 전

    호가 15억대면 차라리 수정구 대장주 쪽이랑 비교해보는 게 낫지 않나요? 중원구치고는 가격이 좀 세보이는데.

  • 황린배
    1개월 전

    분석 깔끔하시네요. 저도 30평이랑 33평 고민 중인데 가격 차이가 생각보다 안 나서 그냥 큰 거 갈까 합니다.

    가냘픈황새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가격 차이가 애매하면 무조건 큰 평수가 국룰이죠. 나중에 팔 때도 33평이 훨씬 잘 나감.

    답글 1개 펼치기
  • 지린진
    1개월 전

    수치로 딱딱 정리해주시니까 보기 편함. 신흥역 근처 신축 중에서는 여기 구조가 제일 잘 빠졌다는 소문이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