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1단지 대단지 규모가 주는 실거주 쾌적함
제가 실제로 아이 키우면서 이사를 다녀보니까요. 결국 엄마들한테 제일 중요한 건 단지 규모가 주는 안정감이더라고요.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1단지는 1,267세대라 그런지 단지 안이 참 널찍해요. 동 간격도 답답하지 않아서 아이랑 유모차 끌고 산책하기에 딱 좋더라고요. 대단지라 관리비도 어느 정도 효율적일 테고 조경도 신축답게 참 깔끔함. 주차는 세대당 1.23대라는데, 이게 수치만 보면 조금 걱정될 수도 있거든요. 근데 제가 직접 보니까 주차 유도 시스템도 잘 돼 있고 구역이 넓어서 그런지, 밤 늦게 들어와도 제 자리는 꼭 하나씩 있는 느낌이랄까요? 물론 동마다 상황은 조금씩 다르겠지만 적어도 제가 겪기엔 큰 불편함 없었어요. 엘리베이터 대기도 대단지라 걱정하시는 분들 많죠. 아침 등교 시간에 잠깐 붐비는 건 어딜 가나 비슷하더라고요. 오히려 단지가 크니까 커뮤니티 시설도 다양하고 아이들 공부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 같은 공간도 잘 갖춰져서 만족스러워요. 2022년 9월 입주라 이제 딱 살기 좋게 자리 잡은 것 같아요. 아이도 새 학교랑 단지 환경에 금방 적응해서 신나게 뛰어노는 거 보니 마음이 놓이네요. 앞으로도 이 정도 생활 밀도만 유지된다면 실거주로선 정말 손색없을 듯합니다.
댓글2개
- 좋은사슴1개월 전
맞아요. 저도 여기 사는데 1단지가 확실히 평지 느낌도 나고 단지 안에서 애들 킥보드 타기 너무 좋더라구요. 주차도 신축이라 지하로 다 연결돼서 비 올 때 진짜 편함!
- 고달픈사막여우1개월 전
글쎄요... 저는 대단지라 그런지 커뮤니티 센터에 사람 몰릴 때는 너무 복잡해서 잘 안 가게 되던데. 사람마다 느끼는 밀도가 확실히 다른 것 같아요.
이하서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저는 오히려 활기차서 좋더라고요. 특히 등굣길에 애들 북적북적한 거 보면 사람 사는 동네 같아서 안심도 되고요. 세대수가 많으니 보안도 더 철저한 느낌임.
답글 1개 펼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