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 14억 중반 거래는 단순 호재 아닌 바닥 확인
성남 중앙동 일대 흐름이 예사롭지 않아서 좀 들여다봤습니다.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1단지 32평이 지난 7월 31일에 14억 6,000만원에 찍혔더군요. 7월 중순에 14억 7,500만원 거래된 게 우연이 아니었다는 증거죠. 이미 입주한 지 2년이 넘어가면서 동네가 자리를 완전히 잡은 모양새입니다. 이 정도면 단순한 반등이 아니라 시세의 축이 이동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24평도 13억 4,000만원에 실거래가 나오면서 하방을 단단하게 받쳐주고 있습니다. 현재 30평대 호가가 14.9억에서 15억까지 나오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합니다. 실거래가 호가를 따라가는 전형적인 상승기 초입의 모습과 닮아 있죠. 제가 수십 년 투자하면서 느낀 건, 이런 대단지 신축은 결국 우상향한다는 겁니다. 1,267세대라는 규모가 주는 심리적 안정감이 가격에 그대로 녹아들고 있어요. 지금 가격이 비싸다고 망설이는 분들이 많겠지만, 시장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실거주 한 채라면 지금의 실거래 흐름을 무겁게 받아들일 필요가 있어요. 결국 장기로 보유하는 사람이 이기는 시장이 다시 오고 있습니다. 물론 판단은 본인 몫이지만, 데이터가 보여주는 확실한 신호를 놓치지 마셨으면 합니다. 성남의 중심 입지는 배신하지 않더군요.
댓글4개
- 김아예1개월 전
역시 하늘채가 대장은 대장이네요. 가격 무섭게 치고 올라갑니다.
- 노승세1개월 전
32평 14.6억이면 전고점 거의 다 온 거 아닌가요? 지금 들어가기는 좀 부담스러운 자리 같은데...
- 어두운개미1개월 전
예전 분양할 때 비싸다고 다들 욕하던 게 생각나네요. 벌써 14억 중반이라니 세월 참 빠릅니다. 그때 잡으신 분들이 승자죠. 결국 신축 대단지는 배신 안 한다는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 부드러운하마1개월 전
중앙동 쪽이 예전이랑은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긴 하죠. 실거래가 계속 찍히는 거 보니 더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