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흰해달
1개월 전

성남자이 평형 구성 다양해서 실거주 구조가 더 궁금해지네요

요즘 내집마련 생각에 밤잠 설치는 30대 직장인입니다. 주변 친구들은 벌써 상급지 샀다고 자랑인데 저는 이제야 성남자이 손품 팔아보고 있네요. 여기가 24평부터 46평까지 평형대가 진짜 다양하게 섞여 있더라고요. 세대수가 900세대 좀 넘는데 평수 배분이 골고루라 그런지 단지 분위기가 궁금해졌어요. 보통 구축은 평형별로 구조 차이가 확 나잖아요? 저는 아이 계획이 있어서 32평 위주로 보는데 방 크기가 육아하기 괜찮을지 그게 제일 걱정돼요. 대형 평수인 40평대가 섞여 있으면 단지 관리가 더 잘 된다는 말도 있길래 기대도 되고요. 근데 또 평형이 너무 섞여 있으면 주차 같은 실생활에서 동마다 차이가 클까 봐 떨리기도 합니다. 9억 중반대 호가 생각하면 저희 부부 영끌 수준이라 구조 활용도가 진짜 중요하거든요. 실거주 만족도만 확실하면 무리해서라도 잡고 싶은데 평면도만 봐서는 감이 잘 안 오네요. 구조가 요즘 신축만큼 잘 빠졌다면 예산 꽉 채워 들어가는 보람이 있겠죠. 다만 구축 특유의 데드스페이스가 생각보다 많다면 고민의 시간은 더 길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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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가엾은하마
    1개월 전

    저도 거기 32평 보고 왔는데 거실은 생각보다 넓게 빠졌더라고요. 근데 주방 동선은 평면도 다시 보셔야 할 듯요.

  • 아쉬운딱다구리
    1개월 전

    40평대 거주 중인데 대형 평수 섞여 있어서 그런지 확실히 단지 안이 북적이지 않고 여유로운 느낌은 있어요.

  • 박찬찬
    1개월 전

    구축 9억 중반이면 차라리 조금 더 보태서 신축급으로 가는 게 낫지 않나요? 2007년식이면 수리비도 꽤 나올 텐데요.

  • 곤한마이크맨
    1개월 전

    32평 거주중인데요 맞통풍 잘되는 구조라서 쾌적하고 아파트 관리 잘되어 있어 튼튼하고 조용하네요 평면구성 잘빠져서 실 체감 더 넓어요 지금이 제일 저점이라 빠른 고민 끝내셔야 할듯요 옆집 삽뜨면 가파르게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