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우아한생쥐

선경상대원2차 옆 상2구역 파행 운영은 결국 비례율 문제 아닐까요?

상대원2구역 조속한 착공을 바라는 분들이 많은데, 최근 총회 가결 안건을 조합이 독단적으로 부결시킨 건 선을 넘은 것 같습니다. 조합장 지위 상실 주장까지 나오는 판에 법적 정당성 없이 사업이 굴러갈 리가 없죠. 여기에 HUG 보증 잔액도 얼마 안 남았다는데, 사업 지연으로 금융 비용이 쌓이면 비례율 하락은 아마 피하기 힘들 겁니다. 인근 2,510세대 선경상대원2차도 재개발 흐름을 같이 타야 하는 시점인데, 상2구역이 정상화안 되면 중원구 전체 타이밍이 다 꼬일 것 같아 걱정이네요. 분담금 폭탄을 감수하고라도 갈등을 끝까지 가져가느냐, 아니면 실리를 챙겨서 사업부터 정상화하느냐의 선택만 남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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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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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한현

    비례율 하락은 기정사실 같은데 아직도 싸우고만 있으니 답답함. 조합원들만 죽어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