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우아한생쥐
상대원2구역 DL 홍보관 설계는 괜찮은데 아크로 논란이 변수겠네요
재건축 분담금이 수억 원씩 뛴다는 뉴스가 쏟아지는 시기라 그런지 조합원분들 시선도 다들 날카로운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홍보관에서 206동이랑 101동 설계안이 구체적으로 공개됐는데, 건물 자체는 꽤 신경 써서 뽑은 것 같던데요 그런데도 단지 단톡방이나 커뮤니티 보면 '아크로' 브랜드 적용 안 된 것에 대한 실망감이 여전히 커 보입니다 단순히 이름값이 문제가 아니라, 브랜드가 나중에 집값 방어해주는 힘이라고 믿는 분위기가 강한 듯해요 사실 이 동네가 단대오거리 고가 철거되고 로타리 생기면서 정주 여건이 확 좋아질 예정이잖아요. 버스중앙차로까지 들어오면 교통 체증도 덜할 텐데, 이런 인프라 호재를 다 받아먹으려면 랜드마크급 상징성이 필요하다고 보시는 거죠. 결국 관건은 홍보관에서 보여준 이 설계 청사진들이 추가 분담금 걱정을 덮을 만큼 매력적이냐는 겁니다 고급화랑 공사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데, 브랜드 논란이 사업 속도에 발목을 잡지는 않을지 걱정되네요. 그러다 보니 분담금을 더 내더라도 그만큼의 프리미엄이 보장된다는 확신이 있어야 갈등이 줄어들 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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