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좋은딱다구리
1개월 전

상대원2구역 12월 착공 안 되면 분담금 폭탄 확정입니다

요즘 금빛그랑메종 1단지 25평이 13.1억 신고가 찍으면서 중원구 신축들 기세가 무섭습니다. 결국 입지가 아무리 좋아도 신축 타이틀을 달아야 자산 가치가 증명된다는 소리죠. 상대원2구역도 대림이 제안한 평당 699만 원 확정안이랑 12월 착공 플랜을 진지하게 봐야 합니다. 현 시점 고물가 상황에서 평당 700 이하 확정 공사비는 사실상 불확실성을 지우는 확실한 계산기거든요. 만약 GS와의 소송전이 길어져서 골든타임을 놓치면 내년 착공조차 불투명해질 겁니다. 착공이 1년만 밀려도 조합원당 지연 이자랑 사업비 증가분이 억 단위로 튈 텐데 그게 더 무섭네요. 경쟁입찰이라는 명분 좋지만 시간 끌다가 공사비 더 오르면 결국 우리 분담금 폭탄으로 돌아옵니다. 최근 수의계약이 트렌드인 이유도 결국 사업 지연으로 인한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실리적인 선택이죠. 결론은 소송 리스크 안고 시간 끄는 것보다 대림이랑 협상해서 12월에 바로 땅 파는 게 최선입니다. 이 타이밍 놓치면 5년 뒤에 지금의 결정을 뼈저리게 후회할지도 모를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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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신리서
    1개월 전

    확정 공사비 699만 원이면 지금 분위기에선 선방하는 거 맞음. 시간 끌어봐야 조합원만 죽어나요.

    탁명서
    1개월 전

    윗분 말씀에 동의합니다. 요즘 인건비랑 자재비 오르는 속도 보면 12월 착공도 감지덕지죠. 소송은 진짜 최악의 시나리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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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은개구리
    1개월 전

    699만 원이 싸다고요? 평당 600 초반까진 깎아야 사업성 나올 텐데 너무 성급한 판단 아니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