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김리희
1개월 전
상대원2구역 100억 소송비랑 신흥역 하늘채 13억 신고가 사이의 괴리
철거는 다 끝났는데 상대원2구역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이번 평형변경 안건 무산된 것도 그렇고, 조합 소송비용만 100억 넘게 깨진다는 소리에 머리가 좀 복잡해집니다. 근데 또 밖을 보면 시장은 완전 딴판이라 더 혼란스러워요.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 1단지 25평이 7월 22일에 13억 4,000만 원 찍었거든요. 옆동네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 1단지도 25평 13억 1,000만 원에 실거래 띄웠고요. 결국 분양가 3~5억대에 잡은 분들은 10억 로또가 눈앞인데, 이게 늘어나는 사업비랑 소송 리스크를 다 덮어줄 수 있을지가 관건 같습니다. 청약 대기로 돌려야 할지, 아니면 이 리스크를 안고 매수 전환을 해야 할지... 아는 분 있으시면 댓글 좀 달아주세요. 아 근데 소송비 수백억은 좀 너무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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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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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예하1개월 전
상2는 사업 속도가 생명인데 소송비용 저 정도면 조합원들 피눈물 흘리겠음. 그래도 완공되면 하늘채 가격은 우습게 넘길 텐데 참 애매하죠.
- 게으른참새1개월 전
수치로 보면 답 나오죠. 안전마진은 확실한데 몸테크 난도가 상급이네요.
- 아쉬운흰곰1개월 전
그랑메종 13억 선 깨진 거 보면 입지는 확실합니다. 다만 지금 진입하기엔 리스크가 좀... 저는 일단 관망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