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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원2구역 시공사 교체와 보증 리스크

상대원2구역 상황을 보면 시공사 교체가 정말 계획대로 풀릴지 걱정스러운 부분이 많네요 철거를 끝내고 4년이나 지났는데 아직 착공도 못 한 상태라 시간만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공사비도 처음보다 87% 넘게 오르면서 1조 8,400억 원대가 됐던데요. 조합원 2,269명이 감당해야 할 사업 규모 자체가 너무 커졌는데, 이 시점에 시공사를 바꾸는 게 HUG 보증 심사에 어떤 영향을 줄지 모르겠습니다. 기존 보증은 시공사의 신용이 바탕이었을 텐데 조건이 바뀌면 재심사 절차가 까다로워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법적 분쟁까지 겹쳐서 일정이 더 밀리면 금융 비용 부담이 그대로 조합원 몫이 될까 봐 우려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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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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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른벌새

    절차대로 하면 문제없다는 말도 있지만, HUG 심사가 예전보다 훨씬 깐깐해진 건 사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