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김재별
1개월 전

상대원2구역 소송전 터지면 자산 설계 원안 수정 불가피할 듯

중원구 대단지들 신고가 소식 들릴 때만 해도 분위기 나쁘지 않다 생각했거든요. 근데 다주택자 규제 압박은 여전한데 재개발 구역들 돌아가는 꼴 보니 한숨부터 나옵니다. 특히 상대원2구역은 지금 공사비보다 소송 리스크가 진짜 뇌관이네요. 대림이 평당 699만 원 확정 공사비 던지면서 12월 착공하겠다고는 하는데... GS건설이 김앤장 선임해서 시공사 지위 소송 예고한 게 사실상 사업 멈추겠다는 소리라 무섭습니다. 철거 다 해놓고 소송전 휘말려서 몇 년 더 밀리면 금융비용 감당 안 될 텐데 말이죠. 분담금 치솟는 건 확정이고, 버티던 분들도 이제는 설계 원안 수정이 아니라 탈출을 고민해야 할 판입니다. 자금 계획 치밀하게 짜왔는데 이런 행정·법적 변수 터지면 답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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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낭만적인치타
    1개월 전

    상대원2는 진짜 엎친 데 덮친 격이네요. 소송 들어가면 답 없습니다.

  • 짧은도마뱀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대림이 평당 699만 원에 확정 준 건 꽤 공격적인 제안 아닌가요? 협상 잘 되면 12월 착공 가능할지도요.

    싱그러운도마뱀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제안은 좋은데 소송이 걸리면 협상 자체가 무의미해져요. GS가 김앤장 썼다는 건 끝까지 가겠다는 의지라... 저는 보수적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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