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아픈표범

상대원2구역 브랜드 논란보다 중요한 것

해링턴스퀘어신흥역 명칭 변경 소식 들리니까 중원구 브랜드 가치에 다들 민감해진 것 같네요 상대원2구역도 홍보관 열리면서 분위기 좀 달아오르나 싶었는데 아크로 미적용 건으로 시끄러워요 그런데 이런 명칭 논란만 보고 있을 때가 아닌 게, 단대오거리 고가 철거되고 로타리랑 버스중앙차로 생기면 동네가 확 변할 텐데 말이죠 주변 정주 여건 바뀌는 속도 생각하면 조합원들이 브랜드 이름에 더 예민할 수밖에 없는 듯합니다. 지금은 명칭 싸움도 좋지만 고가 없어진 뒤의 개방감이나 교통 편의성을 어떻게 단지에 녹여낼지 고민하는 게 더 실속 있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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