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정은희

상대원 3구역 분담금이랑 금광 2구역 소송 건 따져볼수록 복잡해요

분당 선도지구 탈락한 곳들 분위기 보니까 우리 중원구 재개발도 마냥 남 일은 아니에요. 돈이랑 법적 문제가 얽히면 사업이 어떻게 꼬이는지 눈에 보이니까요 지금 중원구 안에서 리스크가 보이는 지점들을 몇 가지로 정리해 봤어요. 1) 상대원 3구역은 지금 단독주택 시세가 5억에서 5억 5,000만원 정도 하거든요 그런데 여기에 타입별로 분담금이 4억에서 6억 원까지 더 나올 수 있다는 예상이 돌아요 합치면 10억 원이 훌쩍 넘어가는데, 주변 신축 시세를 생각하면 자금 계획을 정말 보수적으로 잡아야겠어요 2) 사업성을 갉아먹는 건 돈뿐만이 아니에요 금광 2구역 보면 위원장이 사문서 위조로 1심 판결을 받았고, 지구지정 취소 소송도 2심이 진행 중이거든요 LH가 실무를 맡고 있어도 이런 내부 갈등이 길어지면 사업 속도가 밀리는 건 시간문제예요. 중원구 재개발은 단순히 입지가 어디가 좋으냐를 따지는 단계를 지난 듯싶어요 내가 저 수억 원의 분담금을 감당할 수 있는지, 그리고 구역 안의 집행부가 법적으로 깨끗하게 사업을 끌고 갈 수 있는지가 실질적인 수익을 결정해요 아무리 정부가 밀어주는 공공재개발이라도 내부에서 소송전이 벌어지면 완공까지 버티기 쉽지 않거든요. 그러다 보니 지금 진입을 고민한다면 수익률 계산기보다는 법원 판결문이나 내부 분쟁 상황을 먼저 들여다보는 게 더 현실적인 전략이겠어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