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송연혁
1개월 전

산성역 입주 폭탄에도 은행현대 몸테크가 여전히 합리적인 이유

산성역 인근 대규모 신축들이 줄줄이 입주하면서 중원구 전세가가 확실히 예전 같지 않습니다. 공급 앞에는 장사 없다는 말이 딱 맞네요. 전세 시장이 흔들리니까 오히려 실거주 겸 투자를 노리는 분들에겐 기회처럼 보이기도 함. 특히 은행현대는 남한산성역 접근성만 놓고 보면 웬만한 신축보다 낫습니다. 국평 9억 후반대 시세면 강남·판교 출퇴근하는 신혼부부들에게 현실적인 몸테크 선택지죠. 물리적 거리도 가깝지만 역 이용 편의성이 확실히 큰 장점임. 최근 주민총회 거치고 정비구역 지정 절차 밟고 있어서 재건축 기대감도 실체화되는 분위기입니다. 종상향이랑 역세권 인센티브를 얼마나 끌어내느냐가 결국 사업성의 핵심이 될 텐데요. 보유세랑 관리비 증가분 따져봐도 신축보다는 아직 가벼운 편이라 버틸만합니다. 5년 뒤를 생각했을 때 이 정도 불편함을 견디는 게 보수적인 판단인지 궁금하네요. 몸테크 하다가 도가니 나가는 건 세금으로 보전 안 해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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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아픈비버
    1개월 전

    저도 강남 출퇴근 때문에 여기 봤는데 역세권 하나는 확실하더라고요.

  • 정아라
    1개월 전

    5년 뒤면 정비사업 속도 꽤 붙어있을 겁니다. 지금 이 가격이면 하방은 확실히 지지되는 느낌임.

  • 이선한
    1개월 전

    구축 언덕은 진짜 겪어봐야 압니다. 유모차 끌고 다니면 1년도 못 버티고 신축 전세로 도망가고 싶을걸요.

    이인태
    1개월 전

    위에 분 말씀도 맞는데 결국 자산 가치 상승분 생각하면 몸테크가 답이죠. 요즘 같은 입주장에 신축 전세 들어갔다가 나중에 매수 타이밍 놓치면 그게 더 뼈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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