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댁 옆으로 헤쳐모여, 낙생 퍼스트빌리지가 답일까요?
DSR이다 뭐다 다 막혔는데, 성남에서 여기만큼은 대출 걱정 없이 들어갈 수 있겠네요. 요즘 중원구 분위기 장난 아니죠. 아튼빌 35평이 8.7억 신고가 찍으면서 고점 뚫어버리니까 부모님 모시고 사는 분들 고민이 깊어지는 거 같음. 일단 여기는 수익공유형 모기지라 대출 규제 무풍지대라는 게 가장 큰 깡패입니다. 시중은행 한도 반토막 날 때 1.3% 고정금리로 LTV 70%까지 밀어주니까 자금 계획이 딱 서거든요. 부모님은 성남현대나 성남자이 같은 기존 인프라에 계시고, 자녀는 판교 인접한 낙생 퍼스트빌리지 신축으로 들어가는 그림이 진짜 베스트인 듯. 사실 낙생지구가 4,400가구 미니 신도시급이라 나중에 인프라 다 들어오면 지금 가격은 우스워질 게 뻔합니다. 지금 같은 불장에 정책 대출 카드 하나 쥐고 분당 생활권 진입하는 건 나중에 하고 싶어도 못 할 선택지 같아요.
댓글4개
- 이형호1개월 전
부모님 중원구 사시는데 저도 이번에 낙생 청약 넣으려구요. 대출 규제 때문에 진짜 머리 아팠는데 1%대 금리면 그냥 거저 아닌가요?
- 권배주1개월 전
입지야 판교 옆인데 말해 뭐합니까. 초기 인프라 불편해도 결국 우상향 하는 건 시간문제죠. 나도 지인들한테 빨리 자격 확인해보라고 난리 침.
- 당찬여우1개월 전
아튼빌 8.7억 신고가 보고 진짜 소름 돋았음. 성남은 지금이 제일 싸다는 말이 정답인 것 같네요. 낙생도 본청약 경쟁률 터질 것 같은데 조건 되시는 분들은 무조건 고 하세요. 안 하면 100% 후회함.
- 수줍은물개1개월 전
신혼희망타운이라 자격 까다로운 게 유일한 단점이네요. 당첨만 되면 로또인데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