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조원리
1개월 전

도촌역 신설 갈등이 수광선 전체를 멈추게 할 판입니다

도촌동 주민들이 비대위까지 만들어서 청원 넣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성남시가 시비까지 들여서 역 만들겠다는데도 공사 자체를 멈추라니 진짜... 주민들 마음은 알겠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선 가슴이 답답해요. ㅠㅠ 광주 쪽은 아름집 같은 데서 반대 여론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기차 느려지고 개통 늦어지는 거 절대 못 본다는 분위긴데... 이웃끼리 이렇게 날카롭게 대립하는 거 보니 자극이 되면서도 무섭습니다. 결국 국가 사업인데 공사 보류까지 요구하는 건 좀 막무가내 같아요. 일단 삽은 뜨고 협의를 해야지 전체가 볼모 잡히면 다 죽자는 거 아닌지... 저처럼 갈아타기 각 재는 사람은 그냥 한숨만 나옵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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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산뜻한꽃게
    1개월 전

    진짜 도촌역 때문에 수광선 늦어지면 광주 사람들은 가만 안 있을듯요.

  • 따뜻한노루
    1개월 전

    성남시가 돈 낸다는데도 광주가 반대하는 건 명분이 좀 약해보이긴 해요. 근데 또 개통 밀리는 건 누구라도 싫어할 일이라 참 어렵네요...

  • 김훈루
    1개월 전

    도촌역 생기면 수광선이 아니라 도촌선 되는 거 아닌가요? 광역철도가 역마다 다 서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음. 성남시가 돈 낸다고 다 해결되는 문제도 아니고 국가 예산 낭비 같아요. 애초에 계획에 없던 역을 억지로 끼워넣으려니 사달이 나는 거죠.

    더운오소리
    1개월 전

    저도 위에 쓰신 분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해요. 역 신설도 좋지만 국가 기간망 사업이 지역 이기주의에 휘둘리면 끝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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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근한참새
    1개월 전

    하... 이 정도 고민이면 기준이 생긴 거니까 이제 실행만 남은 건데 상황이 이러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