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변용아
1개월 전
도촌야탑역 신설, 금빛그랑메종 1단지 '똘똘한 한 채' 쐐기 박을까요?
수광선이 단순히 수서랑 광주 잇는 복선전철로 끝날까요? 삼성역 거쳐서 인천공항까지 쏘는 GTX-D 노선으로 전환될 국가 사업이라는 점을 잊으면 안 됩니다. 이런 대형 호재 속에서 도촌야탑역 신설 이슈는 중원구 투자자라면 리스크와 수익을 동시에 따져봐야 할 지점이죠. 성남시가 오죽하면 자체 시비까지 투입해서 만들겠다고 하겠어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 않은 게 경기광주역 인근 주민들 반발이 장난 아니라는 점입니다. 아름집 같은 데만 봐도 도촌역 생기면 표정속도 떨어진다고 난리도 아니거든요. 최근에 비대위 96명이 수광선 공사 보류 청원까지 넣은 걸 보면 갈등이 극에 달한 느낌이네요. 이런 잡음이 길어지면 사업 속도가 늦어지는 게 가장 큰 리스크겠죠. 현재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1단지 평당가가 4,991만원까지 올라온 상황이라 입지 굳히기가 중요한데요. 결국 수광선 본선은 먼저 착공하고 역 신설을 병행 협의하는 전략적 합의가 나와줘야 합니다. 도촌야탑역이 확정만 된다면 중원구 신축들은 그야말로 똘똘한 한 채로서의 쐐기를 박는 셈이거든요. 지금은 무작정 낙관하기보다 지자체 간 조율 과정을 신중히 모니터링하면서 진입 각을 보시는 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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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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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굳은코알라1개월 전
시비 투입까지 언급된 거 보면 성남시 의지는 확실해 보이는데 광주 쪽 반대가 변수네요.
- 안타까운딱다구리1개월 전
글쎄요, 공사 보류 청원까지 들어간 마당에 제때 개통이나 될지 의문입니다. 속도가 생명인데 말이죠.
김형재1개월 전이분 말씀에 공감하는 게 리스크 관리가 먼저죠. 팩트 체크해보면 결국 시간 싸움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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