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촌동 부모님 옆으로 가려는데 수광선 멈추면 실거주 붕괴 아닌가요?
도촌동이랑 야탑 인근에 부모님 모시고 모여 살려는 분들 요즘 분위기 보셨나요? 육아 도움받으려고 부모님 댁 근처로 헤쳐모여 하는 3040 세대들 수요가 이 동네는 정말 확실하거든요. 근데 최근 도촌야탑역 신설 청원 때문에 수광선 공사 보류 얘기 나오면서 다들 멘붕 온 분위기예요. 부모님 댁 옆으로 아튼빌이나 산들마을 쪽 알아보던 분들이 역 신설 지연 소식에 갈팡질팡하고 있더라고요. 성남시가 시비 투입해서라도 역 만들겠다는데도 절차가 꼬이니까 실거주 계획이 다 뒤로 밀리는 중입니다. 이게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부모-자녀 세대가 결합해서 살려는 절실한 생존 전략인데 참 답답하죠. 아름집 같은 카페 가보면 경기광주역 쪽 주민들이랑 노선 갈등도 장난 아니더라고요. 지역 간 비난만 커지다 보니 국가 사업 자체가 멈춰 서고 정착하려던 실거주층만 고립되는 느낌입니다. 사실 금광삼익 18평이 5.3억 신고가 찍는 거 보면서 이쪽 중원구 상승세가 진짜 무섭다고 느꼈거든요. 입지 가치는 분명히 우상향인데 철도 사업이 발목 잡혀서 이 소중한 타이밍을 놓칠까 봐 다들 조마조마해합니다. 단순히 지역 이기주의로 치부하기엔 부모님 근거리 거주라는 주거 안정성이 걸린 문제라 국가가 나서야 해요. 조속한 타협안 없이 방치하는 건 여기서 뿌리 내리려는 세대들에게 너무 가혹한 처사라고 봅니다. 지자체 재정 투입 약속까지 나왔는데 절차 때문에 정착의 꿈이 무너진다면 그게 진짜 불공정 아닐까요? 실거주자들이 안심하고 들어올 수 있게 행정력을 발휘해서 이번 갈등 좀 시원하게 해결해 줬으면 합니다.
댓글3개
- 뼈저린독수리1개월 전
결국 우상향할 입지인데 역 신설로 시간 끄는 거 보면 실거주자 입장에선 피가 마르죠. 빨리 확정됐으면 좋겠음!
- 늠름한생쥐1개월 전
근데 국가 철도 사업을 96명 청원으로 멈추라는 건 좀... 광주 쪽 반발도 이해가 가긴 하더라고요.
- 김혜용1개월 전
금광삼익 신고가 뚫리는 거 보면 확실히 성남 분위기 불붙긴 했네요. 도촌역만 확정되면 진짜 날아갈 텐데 말이죠. 부모님 댁 근처로 가시려는 분들 힘내세요! 결국은 될 놈 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