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 뚫을 중원구 매수 동력은 도촌야탑역 확정뿐
요즘 DSR 2단계 규제 때문에 확실히 분위기가 가라앉긴 했네요. 중원구 쪽도 대출 한도가 깎이다 보니 실수요자들이 자금 계획 세우는 데 애를 좀 먹는 모습입니다. 은행현대 30평이 9.9억 찍으면서 신고가 소식이 들리긴 했지만, 사실 자금줄이 막힌 상황이라 예전만큼 매수세가 붙기 쉽지 않죠. 결국 이런 규제 속에서도 버티려면 확실한 호재가 받쳐줘야 하는데요. 도촌동 연꽃마을 4단지 38평이 15억을 찍은 것도 수광선 기대감이 큰 몫을 했다고 봅니다. 최근에 성남시가 시비 투입해서 도촌역 신설 추진하겠다는 언급도 있었고, 주민들이 공사 보류 청원서까지 제출하면서 배수진을 친 상황이라... 아무래도 역 신설이 확정되느냐 마느냐가 향후 매수세를 결정지을 임계점이 될 것 같습니다. 대출 규제 압박을 뚫고 들어올 명분은 결국 교통망 확충밖에 없거든요. 성남시의 재정 투입 의지가 가시화되는 시점이 중원구 대장주들의 추가 상승을 판가름할 거라 생각합니다.
댓글4개
- 올바른생쥐1개월 전
DSR 때문에 1억 차이로 매수 포기하는 분들 꽤 봤어요. 확실히 역세권 호재 아니면 지갑 안 열 듯.
- 귀여운꿀벌1개월 전
성남시에서 시비 들여서라도 만든다니 믿고 기다려봐야죠. 도촌동 입지 생각하면 역 하나는 무조건 있어야 함.
예쁜여우1개월 전윗분 말씀에 동감하는 게, 지금 연꽃마을 시세는 이미 역 들어온다는 전제가 깔린 가격이라... 만약 엎어지면 충격 좀 클 겁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백윤규1개월 전
은행현대 9.9억은 진짜 놀랍네요. 이 시국에 신고가라니 실거주 힘이 대단하긴 한가 봅니다.
- 이유호1개월 전
글쎄요, 경기 광주 쪽 반대도 심하고 수광선 자체가 국가 사업이라 지자체 마음대로 공사 멈추는 게 가능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