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장윤승

금빛그랑메종5단지 32평 전세 6억대 진입과 거주 선택?

제가 이 동네에서 수십 년을 굴러먹으며 봐왔지만, 참 격세지감이라는 말이 딱 맞습니다. 예전 금광동 산동네 시절 기억하시는 분들은, 지금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5단지 보면 놀라실 거예요. 이미 2022년 11월에 입주가 다 끝난 단지인데, 요즘 전세가 돌아가는 게 예전 특정 국면이랑 비슷하네요. 며칠 전 9월 8일에 32평 전세 신규 계약이, 6억 3,000만원에 찍힌 걸 봤습니다. 이게 지금 매매 호가가 13억에서 15억 사이인데, 전세가율이 절반도 안 된다는 게 참 묘한 지점이거든요. 신축 프리미엄은 확실히 붙어 있는데, 실거주하는 입장에서 월세랑 비교하면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죠. 제가 투자 경험상 보면 규제가 아무리 춤을 춰도, 결국 이런 핵심 대단지는 전세가가 매매가를 밀어 올리게 되더라구요. 지금은 전세가 6억 초반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이 지역 신뢰도가 더 올라갈 거라 봅니다. 장기 보유가 결국 이긴다는 제 지론은 변함이 없는데, 지금 전세로 들어가는 게 현명한 건지 의문도 듭니다. 요즘 시장 흐름이 전세보다는 월세로 기우는 느낌이라, 여러분이라면 6억 전세랑 월세 중 뭘 선택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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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고경원

    32평 6.3억이면 전세가율이 너무 낮네요. 저라면 그 돈으로 차라리 매수 타이밍 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