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느린코끼리

금빛그랑메종3단지 24평 5억 갱신권 사용하며 내린 판단

부동산 가기 전까지 참 고민이 많았습니다. 결국 어제 24평 갱신권을 써서 5억에 도장을 찍고 왔습니다. 9월 2일에 찍힌 5억 실거래를 보니 이게 현재 3단지의 기준점이 된 모양이네요. 주차도 1.24대라 퇴근 후 스트레스가 덜한 점도 무시 못 했습니다. 냉정하게 분석하면 5억은 전세가율 측면에서 상단에 근접한 수치라고 봅니다. 하지만 실거주 안정성을 고려하면 기회비용 대비 합리적인 선택이었다고 스스로 결론 내렸습니다. 금리 흐름이 여기서 더 꺾이지 않는다면 2년 뒤에는 신규 계약가와의 간극이 더 벌어질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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