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그랑메종3단지 주차 1.24대면 밤에 자리 여유 있나요?
단순 계산해보면 답이 딱 나오는 영역이 있죠. 어제 저녁에 금빛그랑메종 3단지 쪽 지나가다가 퇴근길 차량들 들어가는 걸 봤거든요. 2022년 11월에 입주해서 이제 2년 차라 그런지 단지 외관은 정말 깔끔하더라고요. 근데 문득 주차장 들어가는 차들을 보니까 여긴 주차 스트레스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해졌습니다. 국토부 실거래가 정보랑 단지 제원을 직접 찾아보니 여기 세대수가 784세대더군요. 가장 중요한 세대당 주차 대수는 1.24대로 나옵니다. 요즘 신축들이 보통 1.3대에서 1.5대 사이로 뽑는 걸 감안하면 수치상으로는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에요. 물론 1.0대 미만인 구축들에 비하면 양반이지만 늦은 밤에 자리가 남을지는 데이터만 봐선 알 수 없죠. 제 경험상 1.2대 수준이면 평일 밤 11시 넘어서는 이중주차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거든요.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추측일 뿐이고 실제 주민분들 만족도는 또 다를 수 있습니다. 평형대가 21평부터 30평까지 다양하게 섞여 있어서 가구당 보유 차량 대수가 변수일 것 같아요. 숫자만 보면 '적당함과 빡빡함' 그 경계선에 걸쳐 있는 느낌입니다. 직접 살아보신 분들이 느끼기에 주말 오후나 늦은 밤 주차 컨디션이 실제로 어떤지 정말 궁금하네요. 새 아파트라 차단기 인식이나 주차 유도 시스템은 잘 되어 있을 텐데 말이죠. 결국 숫자가 주는 안정감보다는 현장에서 느끼는 빈자리 하나가 더 소중한 법이니까요.
댓글3개
- 가엾은강아지1개월 전
수치만 보면 좀 아슬아슬하긴 하네요. 저도 1.2대 사는데 밤에는 눈치싸움 좀 합니다.
- 이예건1개월 전
에이 요즘 1.24대면 성남 신축 치고는 준수한 편 아닌가요? 구축 살다 오면 천국일걸요.
- 오윤연1개월 전
직접 가보니까 주차 통로가 넓어서 초보들도 대기 편해 보이긴 하더라고요. 근데 세대당 대수는 확실히 입주민 보유 차량 대수에 따라 체감이 확 다를 듯함. 실제 거주자분들 등판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