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임미린
1개월 전
금빛그랑메종1단지 23평 12.9억 거래로 본 진입 타이밍
퇴근길에 단지 앞 지나가다 부동산 사장님하고 잠깐 통화했는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요. 야근 마치고 녹초 돼서 걷는데 불 켜진 집들 보니까 확실히 여기 입주 끝난 신축 느낌 제대로 납니다. 방금 국토부 실거래가 뜬 거 보셨나요? 지난 8월 12일에 1단지 23평 8층이 12억 9,500만원에 찍혔습니다. 불과 나흘 전에 17층이 13억 1,000만원 찍고 나서 바로 뒤를 바짝 쫓는 모양새예요. 이게 지금 1년 최고가 수준에 거의 다 왔다고 봐야죠. 최저 9억대 찍던 시절 생각하면 확실히 바닥 다지고 고점 근접 중인 건 팩트입니다. 역세권 신축이라 직주근접 따지는 사람들한테는 여전히 매력적인 위치니까요. 다만 고점 대비 1,500만원 차이라 지금 따라붙기엔 고민이 좀 됩니다. 호가도 평균 13억 초반대로 형성되어 있어서 매수자 입장에선 횡보인지 돌파인지 판단이 필요해 보여요. 전 도보 10분 컷 역세권 포기 못 해서 계속 지켜보긴 할 건데. 일단 지금 가격대는 확실히 어깨 위로 올라온 느낌이라 무지성 진입은 조심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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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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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명1개월 전
직주근접 생각하면 이만한 대안이 없긴 한데 13억 육박은 체감이 확 다르네요.
- 김원욱1개월 전
솔직히 지금 가격이면 차라리 서울 준신축 급매 잡는 게 낫지 않나요? 성남 금광동이 이 가격이라니 좀 과한 듯.
권훈유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여기 역세권 신축 1,000세대 넘는 규모 생각하면 실거주 만족도는 비교 불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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