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그랑메종 13.1억 찍는데 상대원2구역 소송전은 악재임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1단지 25평형이 13.1억 신고가 찍으면서 중원구 판도가 완전히 바뀌었음. 이제 시선은 자연스럽게 지역 최대어인 상대원2구역으로 쏠리는데, DL이 평당 699만 원 확정 공사비 던지고 8월 28일 협상 테이블 깔았음. 문제는 GS건설이 김앤장 앞세워서 시공사 지위 소송 건다는 건데, 이거 터지면 사업 몇 년 밀리는 건 시간문제임. 정치권에서 여야가 공급 정책으로 싸우는 동안 현장은 공사비랑 소송으로 멈춰 있으니 실수요자만 피 마르는 구조임. 지금 그랑메종 13억대 버티는 거 보면 공급 부족 우려가 선반영된 건데, 상대원2구역까지 꼬이면 중원구 상승 동력은 더 강해질 수도 있음. 다만 정비사업 지연은 단순 가격 문제를 떠나서 지역 전체의 인프라 완성 시점을 늦춘다는 게 뼈아픈 리스크임. 결국 상대원2구역 소송이랑 협상이 조기에 안 끝나면, 공급 지연 반사 이익보다는 지역 가치 정체라는 역풍 맞을 확률이 높다고 봄. 내 분석에 허점 있으면 지적 바람. 한 줄 요약: 상대원2구역 소송 리스크 해결 안 되면 중원구 대장주 신고가 행진도 빛바랠 수 있음.
댓글3개
- 채훈나1개월 전
그랑메종 13억은 오버슈팅 같음. 그 돈이면 분당 구축이 낫지 않음?
- 고마운다람쥐1개월 전
상대원2구역 소송 길어지면 진짜 답 없는데... 8월 28일 협상 결과가 분수령일 듯.
- 강영아1개월 전
수익률 관점에서 보면 지금 신고가 찍는 신축보다 리스크 있는 입주권이 기회일 수도 있음. 다만 GS 소송이 김앤장이라니까 기간을 보수적으로 잡아야 함. 자금 스케줄 꼬이면 골치 아파짐. 공사비 평당 699만 원도 확정인지 끝까지 봐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