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빛그랑메종 13억 넘었는데 8억대로 구성남 진입 가능할까
생초로 8억대 보고 있는데 구성남 신축들이 이 가격대에선 가장 눈에 띄더군요. 다만 최근 들리는 실거래 소식들을 보면 과연 이 예산이 맞나 싶어 차분히 짚어봤습니다. 최근 신흥역하늘채랜더스원 1단지 25평형이 13억 4,000만 원에 신고가를 썼습니다. e편한세상금빛그랑메종 1단지도 25평형이 13억 1,000만 원, 31평형은 13억 5,000만 원까지 찍혔죠. 불과 얼마 전까지 8~9억 하던 곳들이라 상승세가 당혹스러울 정도네요. 현실적으로 8억 중반 예산으론 이제 중원구 대장급 신축 진입은 불가능해졌음니다. 금빛그랑메종 1단지 23평형 호가만 봐도 이미 12억 2,000만 원부터 시작하고 있거든요. 단대오거리역 셔세권 입지가 좋다지만 예산을 두 배 가까이 초과해서 잡는 건 리스크가 큽니다. 결국 눈을 낮춰서 은행주공1 같은 구축으로 선회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실제로 6월에 22평형이 6억 원에 신저가 거래된 사례가 있어 예산 안에는 들어옵니다. 다만 신축 불장 속에서 나홀로 하락하는 단지는 반드시 정비사업 속도나 내부 사정을 확인하고 가야 하죠. 호재만 보고 분위기에 휩쓸려 무리하게 대출 6억을 채우는 건 경계해야 합니다. 중앙힐스테이트1차 32평형도 12억 2,000만 원으로 1억이 튀었는데 지금은 추격 매수보다 내실을 따질 때죠.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야 나중에 발 뻗고 잘 수 있는 법이니까요.
댓글5개
- 서툰벌새1개월 전
신축 13억 시대라니 정말 무섭게 오르네요. 8억대면 이제 구축 몸테크 말곤 답이 없는 걸까요.
- 홍준태1개월 전
글쓴이님 말씀대로 대출 6억 풀로 땡기는 건 신중해야죠. 금리 변동성도 무시 못 하고요.
- 늦은토끼1개월 전
하늘채 13.4억 찍은 거 보고 저도 손 뗐습니다. 예산 8억이면 지금 구성남 신축은 아예 사정권 밖이라고 봐야 맞음. 그냥 마음 편하게 하남이나 광명 쪽으로 눈 돌리는 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 오정태1개월 전
확인할 건 확인하자는 주의인데 공감하고 갑니다. 호재는 나중에 실현되야 호재인 거니까요.
- 걸출한축전지연분원1개월 전
잘모르시는거 같은데 은행주공 22평 7.8억 거래되었어요 6억은 사정있는 거래겠죠 그거하나 찍혔다고 나홀로 하락이라니.. 평가하신거보니 그냥 보수적이신거 같은데 집구하기 힘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