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산뜻한낙타
1개월 전
금광삼익 18평 들고 양도세 82.5% 계산기 두드려보니 답답하네요
중원구에서 다주택자로 버티는 게 이제는 자산 관리가 아니라 인내심 테스트 같습니다. 중원구는 상승 동력이 붙을 만하면 토허제로 묶여버려서 퇴로가 막힌 기분이 드네요. 금광삼익처럼 18평대가 5억 중반대인 단지들은 가벼운 매물인데도 실거주만 붙으니 거래가 참 어렵습니다. 정부 임기 내내 규제가 유지될 거란 관측까지 나오니 대출 막힌 수요자들이 들어오기도 힘든 구조고요. 이런 상황에 양도세 중과까지 적용되면 최고 세율이 82.5%라는데 이건 사실상 팔지 말라는 소리죠. 세금 계산해 보면 남는 게 없어서 강제로 장기 보유하게 되는 '규제 감옥'에 갇힌 꼴입니다. 보유세 내며 버틸 현금 체력이 5년 뒤 상승분보다 클지 따져봐야 할 시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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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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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그러운고니1개월 전
82.5%면 그냥 증여를 하거나 끝까지 들고 가라는 거죠. 퇴로를 다 막아버리니 원...
- 송별빈1개월 전
금광삼익은 단지가 작아도 입지가 괜찮아서 버티면 승산 있을까요? 전세 놓기도 빡빡해서 고민이네요.
- 임형은1개월 전
세금 무서워서 못 판다는 게 동결효과인데 정부는 그걸 노리는 건지 참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