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날랜가재

그랑메종 6단지 시세 지지될까요?

그랑메종 6단지 분양전환 기다리다 옆 동네 소식에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옆 상대원2구역 공사비가 8,630억이나 늘어난다고 하네요 시공사가 평당 700만 원 정도를 요구했다는데 이게 과연 남의 일일까요? 공급 단가가 이렇게 뛰면 주변 단지들 몸값 하한선도 같이 밀려 올라갈 듯합니다 상대원2구역 일반분양가가 평당 4,600만 원을 넘길 수도 있다던데요.. 이러면 인근 그랑메종 2단지 24평 호가가 11억 원 넘게 나오는 것도 설명이 됩니다 조합원 분담금 리스크가 커질수록 이미 지어진 6단지의 경쟁력이 돋보이지 않을까요? 신축 분양가가 계속 오르면 상대적으로 가격 메리트가 생길 테니까요. 인근 분양가가 시세 지지선 역할을 해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래도 대출 규제가 여기서 더 빡빡해지면 실거주 수요가 따라올지 그게 변수가 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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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엄청난생쥐

    분양가 오르면 주변도 따라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