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완화 수혜 입으려면 수광선 갈등부터 풀어야 합니다
제가 보려고 수광선이랑 규제 완화 엮어서 좀 정리해봤는데 도움 되실까 싶어 올려봅니다. 요즘 정부가 규제 푼다는 소리에 다들 중원구 쪽 다시 보시잖아요. 특히 수광선이 GTX-D로 전환될 수 있다는 얘기 나오면서 기대감이 장난 아니죠. 근데 이게 속도가 나야 규제 완화 수혜도 입는 건데 지금 도촌야탑역 신설 청원 때문에 분위기가 좀 묘합니다. 주민분들이 역 확정 안 되면 공사 보류해달라고 성남시에 청원을 넣으셨더라고요. 근데 이게 또 경기광주역 쪽 주민분들이랑은 입장이 확 갈립니다. 아름집 같은 카페 가봐도 광주 분들은 정차역 늘어나는 거 반대하는 기색이 역력하고요. 서로 민원 넣고 싸우다 보면 결국 국책 사업 자체가 늦어질 수밖에 없거든요. 아무리 규제 풀리고 대출 문턱 낮아지면 뭐 합니까. 핵심 호재인 철도 공사가 멈춰버리면 그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네요. 제 경험상 이런 지역 이기주의 싸움이 길어지면 결국 다 같이 손해였거든요. 예전에 다른 노선들도 역 하나 때문에 몇 년씩 밀리는 거 제가 수없이 봤습니다. 지금 은행현대 30평이 9.9억 찍고 아튼빌 36평도 8.9억에 거래되면서 동네 분위기 올라오려는 찰나인데 이런 갈등이 찬물 끼얹을까 봐 걱정입니다. 결국 규제 완화 빨 제대로 받으려면 사업 연속성이 제일 중요해요. 무리하게 공사 멈추기보다는 현실적인 상생안 빨리 찾아서 삽부터 뜨는 게 답입니다.
댓글4개
- 김다희1개월 전
도촌역 들어오면 좋긴 한데 공사 보류까지는 좀 무리수 아닌가요...
- 박희배1개월 전
광주 분들 입장도 이해는 가요. 수광선이 GTX급으로 커지는데 정차역 많아지면 속도 떨어지는 건 팩트니까요.
성실한밍크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속도가 생명인데 자꾸 역 추가하면 그냥 전철이지 그게 GTX인가요. 저는 일단 빨리 착공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이은라1개월 전
은행현대 9.9억 찍은 거 보면 중원구도 이제 만만치 않음. 호재만 잘 굴러가면 더 갈 텐데 싸우지들 마시길.
- 빠른날다람쥐1개월 전
경험상 이런 건 정치권에서 나서줘야 해결됩니다. 주민들끼리 백날 싸워봐야 평행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