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다정한말
1개월 전

공사비 1,500 시대에 위례삼동선 호재만 믿다간 큰일 나겠음

요즘 여의도 공사비 평당 1,500 넘었다는 소식 들으니까 정신이 확 드네요. 저처럼 직주근접 따지는 직장인들한테는 중원구가 참 매력적인 선택지였는데, 이제는 분담금 무서워서 재개발 보고 들어가는 건 진짜 모험인 거 같습니다. 사실 중원구 버티는 힘이 위례삼동선 같은 교통 호재잖아요. 근데 이거 위례신사선 밀리는 꼴 보면 답 나오지 않나요? 위례 분들 10년 넘게 기다리는 거 보니까, 위삼선은 위신선 개통하고도 10년은 더 걸릴 거란 소리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더군요. 출퇴근 1시간 넘어가면 건강 다 망가지는데, 기약 없는 위삼선만 바라보다가는 몸도 돈도 다 축나게 생겼습니다. 지금 당장 잠실까지 쏴주는 8호선 라인이 그나마 현실적인 대안이죠. 교통 확실한 곳이 나중에 집값도 그나마 버텨주니까요. 결국 중원구 역세권이 수정구 비역세권 입지를 넘어서려면 시간이 한참 더 필요해 보여요. 공사비는 계속 오를 텐데 늘어난 분담금만큼 입지 가치가 따라와 줄지가 의문입니다. 수익성 계산기 진짜 냉정하게 두드려봐야 할 때예요. 장밋빛 호재보다는 당장 내 출퇴근 시간 줄여줄 확실한 노선에 집중하는 게 맞지 싶습니다. 어차피 직장 근처 비싸서 밀려온 거라면, 리스크 큰 재개발보다는 개통 시점 확실한 교통망 낀 단지가 실용적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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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신리형
    1개월 전

    공사비 진짜 미쳤네요. 중원구 분담금 나오면 기절할 분들 많을 듯.

    엄청난독수리
    1개월 전

    글쎄요, 위삼선 늦어져도 결국 성남 원도심은 천지개벽할 곳이라 버티면 승리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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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꿀벌
    1개월 전

    직장인이면 무조건 8호선 역세권이 답입니다. 위삼선은 우리 애들 대학 갈 때나 될걸요?

  • 아픈스라소니
    1개월 전

    황송마을 20평 6.3억 찍은 거 보면 시세는 버티는데 분담금이 변수긴 하죠.

  • 이라용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위례신사선 지연되는 거 보면 위삼선은 진짜 마음 비우고 있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