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구
최미민
1개월 전

고덕 실거주 대신 성남 도촌동 대단지 선택이 합리적인 이유

진지하게 분석해봤습니다. 지금 시점에서 강동 고덕 실거주냐, 아니면 성남 중원구 도촌동 신축 대단지냐를 두고 자금 계획을 세우는 중인데요. 사실 아이 키우기에는 도촌동이 참 매력적입니다. 인프라도 깔끔하고 균질성도 좋은데 서울 고덕에 비하면 저평가된 느낌이 있거든요. 여기서 핵심 퍼즐은 역시 수광선 도촌야탑역 신설 여부라고 봅니다. 최근 비대위에서 공사 보류 청원까지 넣으며 성남시를 강하게 압박하고 있더라고요. 시에서도 자체 세금 투입까지 검토하겠다니 의지는 확실해 보입니다. 물론 국가 사업을 멈추라는 요구가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겠죠. 광주 쪽 반대 여론도 무시 못 할 변수라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하지만 수광선이 나중에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광역망으로 진화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이게 확정되면 도촌동은 단순한 외곽 신축이 아니게 돼요. 강남권 배후 주거지로서 고덕과는 또 다른 차원의 접근성을 갖게 될 겁니다. 현재 성남자이 46평이 9.2억에 실거래 찍히면서 상방을 열어주고 있는 것도 고무적이고요. 역 신설만 확정되면 실거주 만족도를 넘어 자산 가치에서도 압도적 우위를 점할 것 같은데, 제 판단이 너무 공격적인지 아니면 합리적인지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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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흰치타
    1개월 전

    도촌동 실거주 만족도는 진짜 최고임. 근데 역 신설 안 되면 고덕 잡는 게 나을 텐데 잘 따져보세여.

    양희한
    1개월 전

    윗분 말씀처럼 성남 시비 투입이 말처럼 쉽지 않아요. 광주 주민들이랑 갈등도 깊어서 역 신설 확정 전까지는 보수적으로 보는 게 맞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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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뼈저린뱀
    1개월 전

    성남자이 9.2억 찍은 거 보면 확실히 힘이 있긴 하네요. 저도 갈아타기 고민 중이라 세금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