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예쁜꿀벌

e편한세상화랑대 8년 넘으니 관리 상태가 슬슬 신경 쓰이네요

오늘 부동산 뉴스 보다가 문득 저희 집 연식이 생각나서 글 써봐요. 벌써 e편한세상화랑대 입주한 지 8년 9개월이나 지났더라고요. 시간이 참 빠른 게 엊그제 들어온 것 같은데 벌써 구축 느낌이 살짝 나려나요? 관리는 꽤 잘되는 편이라 외관은 아직 깔끔한데 배관 같은 게 슬슬 걱정되네요. 주변에 신축들 올라오는 거 보면 부럽기도 하고 마음이 좀 싱숭생숭합니다. 갈아타기 타이밍을 지금 잡아야 할지 아니면 더 살아야 할지 고민이에요. 혹시 여기 오래 사신 분들 중에 수선충당금이나 장기적인 관리 상태 어떠신가요? 살기에는 참 편한데 연식 쌓이는 거 보면 결단을 내려야 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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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밝은두더지

    저도 여기 사는데 조경 관리나 청소는 여전히 수준급이라 만족하며 살아요.

  • 아픈낙타

    8년이면 아직 쌩쌩하죠. 배관 걱정은 15년은 넘어야 체감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