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먼토끼

e편한세상화랑대 13.8억 신고가 보니까 중랑구 희소 평형은 규제 무색해 보이네요

서울 아파트값이 84주 연속 상승 중이라는 뉴스를 봤는데 중랑구 현장 분위기도 확실히 예전과는 공기 자체가 다른 게 느껴집니다. 규제 완화 논의가 계속 나오다 보니 관망하던 분들도 이제는 슬슬 움직여야 하나 고민하는 시점인 것 같아요. 실제로 화랑대역 인근 e편한세상화랑대 39평이 지난 9일에 13억 8,000만원 찍히는 거 보고 좀 놀랐습니다. 단지 내에서 워낙 세대수가 적은 희소 평형이라지만 신고가가 이렇게 터져버리니 규제가 심리를 누르는 힘보다 공급 부족에 대한 불안감이 더 커 보이네요. 결국 교통 호재가 확실한 입지의 귀한 평형은 하락을 기다릴 게 아니라 선점의 영역이 아닌가 싶습니다. 시장이 주는 시그널에 솔직해져야 할 때인데 다만 대출 금리 상단이 여기서 더 열려버리면 이 가파른 추격 매수세도 일단은 숨 고르기에 들어갈 조건은 되겠네요.

3

댓글
3개

  • 김혜성

    확실히 대단지 내에서도 세대수 적은 대형은 규제고 뭐고 부르는 게 값인 분위기네요.

  • 장린경

    중랑구도 이제 13억대라니... 예전 생각하면 진짜 격세지감입니다.

  • 박한현

    근데 39평형 48세대면 거래 한두 건으로 시세 판단하기엔 데이터가 좀 부족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