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화랑대 11.9억 거래 보니 초품아 위력이 실감남
8.3 세제개편안 나오고 시장 흐름이 확실히 변했음. 고가 주택 보유세 압박 심해지니까 상대적으로 세금 가벼운 서울 외곽으로 눈 돌리는 수요가 꽤 늘어난 게 보임. KB부동산 통계 봐도 그렇고 특히 중랑구처럼 그동안 저평가됐던 곳들이 이제야 제 가치 찾아가는 분위기임. 이런 장세에서 수익률 뽑으려면 결국 초품아 프리미엄에 집중해야 함. e편한세상화랑대 34평이 7월 29일에 11.9억 찍으면서 올해 최고가 수준까지 올라온 게 우연이 아님. 학교 붙은 단지는 실거주 층이 탄탄해서 하락장에서도 하방 경직성이 일반 단지랑은 체급 자체가 다름. 결국 정책 바뀌고 지역 재평가되는 시점에선 이런 초품아가 시세 리딩하는 핵심 지표가 될 수밖에 없음. 실거주 만족도야 당연한 거고, 나중에 엑시트 할 때 수익률 차이 생각하면 지금 이 가격 반영율이 이해가 됨. 관건은 취득세랑 금융 비용 다 때려넣고도 이 상방 압력을 버틸 체력이 되느냐임.
댓글4개
- 김현서1개월 전
수익률만 놓고 보면 중랑구 초품아가 지금 가성비 제일 나음.
- 김욱나1개월 전
e편한세상화랑대 입지는 인정하는데 솔직히 12억 육박하는 건 좀 오버 아님? 그 돈이면 선택지 더 넓어질 텐데.
잘생긴벌새1개월 전숫자로 보면 윗분 말도 일리는 있음. 근데 요즘 같은 장에선 애들 학교 편하게 보내는 게 최고 가치임. 하방 경직성 하나는 초품아가 깡패인 거 투자해 본 사람들은 다 앎.
답글 1개 펼치기 - 슬픈고양이1개월 전
신내9단지진흥 21평도 8월 말에 6.2억 찍었음. 중랑구 전체가 확실히 분위기 탔음.
- 더운순록1개월 전
세제개편안 수혜지로 중랑구 꼽히는 거 보고 선진입했는데 판단 틀리지 않은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