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화랑대 세대당 1.26대 주차면 충분한 편이죠
단순 계산해보면 이 단지 주차 여건이 서울 신축급 치고는 꽤 준수한 편에 속합니다. 주입된 데이터를 보니 e편한세상화랑대 총 주차 대수가 910대고 세대당으로 나누면 1.26대 정도 나오거든요. 보통 1.1대만 돼도 밤늦게 이중 주차 때문에 고생하는 곳이 수두룩한데 여기는 수치상으로 일단 합격점입니다.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 경험담을 종합해 봐도 주차 공간에 여유가 충분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더라고요. 지하 주차장 통로 폭이나 진출입로 설계가 2017년식 브랜드 아파트답게 널찍하게 잘 빠진 덕분인 거 같습니다. 단지 규모가 719세대로 아주 크진 않지만 동선이 효율적이라 주차 스트레스는 거의 없다고 봐도 돼죠. 아 근데 퇴근 시간 직후에 특정 동 근처로만 차가 몰리는 현상은 어느 단지나 비슷하니까 그건 감안해야 합니다. 물론 최근에 대형 SUV나 전기차 비중이 늘어나면서 체감하는 문콕 걱정은 개별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그래도 중랑구 안에서 이 정도 연식에 세대당 1.2대 넘게 뽑아주는 곳이 생각보다 찾기 쉽지 않거든요. 결론적으로 주차 때문에 이사 고민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단지는 큰 리스크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혹시 지하 몇 층까지 내려가야 자리가 남는지 더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따로 더 알아봐드릴게요.
댓글3개
- 너그러운고양이1개월 전
1.26대면 묵동 인근에서는 최상위권이죠. 밤 11시에 들어가도 자리 찾기 수월합니다.
- 조원유1개월 전
주차도 주차인데 봉화산 산책로 연결된 게 진짜 꿀이에요. 공기부터가 좀 다른 느낌이랄까?
- 조다안1개월 전
글쎄요... 수치상으론 그런데 요즘은 한 가구에 차 두 대인 집이 워낙 많아서 1.26대도 금방 찰걸요? 실제 밤늦게 가보면 분위기 또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