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이전 반쪽짜리라는데 신내5단지 부모님 옆으로 합류할까요?
SH공사 본사 중랑구 이전이 인력 절반만 온다는 얘기가 있어서 좀 김이 빠지네요. 상권 호재만 보고 들어가기엔 파괴력이 예전만 못할 것 같아 고민입니다. 아마 제 기억이 맞을 텐데 원래는 통으로 오는 거 아니었나요? 현재 자금 10억 선에서 신내5단지두산대림 진입을 검토 중입니다. 리버센SK뷰롯데캐슬 24평형 호가가 15억 원까지 찍힌 걸 보니 상급지 이동은 벽이 높더군요. 철저히 가성비와 부모님 육아 도움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중랑구 치안 편견도 많지만 실제 성범죄 안전 순위는 서울 내 9위라 강남보다 지표가 좋습니다. 결국 '헤쳐모여' 세대들이 신내동 대단지로 모이는 건 이런 실질적인 안정감 때문이죠. 아이 키우면서 부모님 근거리에 사는 게 40대에겐 가장 확실한 자산 관리 아닐까 싶습니다. 결국 공공기관 유치라는 이름값보다는 가족 결합형 실거주가 실속 면에서 압승인 듯합니다. 호재 따라 춤추는 투자보다는 내 가족 편한 게 진짜 수익률이네요.
댓글7개
- 뼈저린물총새1개월 전
SH 이전 규모 축소는 좀 아쉽지만 그래도 아예 안 들어오는 것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 유훈주1개월 전
신내5단지 10억 클럽 가입한 이유가 다 있죠. 실거주 만족도는 중랑구에서 여기 못 따라옵니다.
- 윤유배1개월 전
치안 데이터는 의외네요. 매번 무섭다고만 들었는데 실제 지표가 서울 중위권 이상이면 저평가된 부분이 확실히 있는 듯합니다.
- 늦은말1개월 전
부모님 옆으로 모이는 게 최고입니다. 저도 신내6단지 사는데 애 봐주시는 게 돈 버는 거예요. 갈아타기 타이밍은 자금 맞춰서 지금 바로 실행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지라형1개월 전
리버센 15억은 진짜 넘사벽이네요.
- 정훈아1개월 전
분석하신 조건이면 신내5단지가 합리적인 선택으로 보입니다. 매물 줄어들기 전에 잡으세요.
- 이용이1개월 전
결국 실속 챙기는 게 이기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