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안아빈
1개월 전

8·13 대책 한계와 중랑구 e편한세상 1,919세대 공급의 희소성

이번 8.13 대책 보고 느낀 건데, 결국 서울에서 신축 대단지 들어올 곳은 중랑구밖에 없네요. 정부 대책이 상급지 수요를 잡을 수 있을까요? 최근 중랑구 아파트 상승률이 0.53%로 서울 최고치를 찍은 것만 봐도 시장은 이미 답을 알고 있습니다. 단순한 풍선효과일까요? 면목동 86-3번지 일대 모아타운 2호가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으면서 1,919세대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이 확정됐거든요. 이게 왜 중요할까요? 공급 절벽 시대에 중랑구에만 4만 가구 신축이 예정돼 있다는 건 동북권 주거 지도가 완전히 바뀐다는 뜻입니다. 상급지 타령만 하다가 기회 놓치느니, 저는 자금 계획이랑 대출 비중 따져서 여기 선점하는 게 맞다고 봐요. 동부 25평이 6.8억 신고가 찍는 판에 신축 브랜드 대단지 가치는 더 귀해질 수밖에 없으니까요. 결국 초양극화 시대에는 확실한 신축 물량을 쥔 곳이 승자라고 봅니다. 저는 면목동 이주 시기 맞춰서 갈아타기 타이밍 바로 잡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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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곧은토끼
    1개월 전

    면목동이 진짜 천지개벽 수준으로 바뀌긴 하더라고요.

  • 줄기찬사슴
    1개월 전

    8.13 대책은 사실상 로또 분양만 늘리는 거라 실망했는데, 현실적으로 중랑구 신축 노리는 게 자금 계획상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

  • 서영진
    1개월 전

    글쎄요 중랑구 4만 가구 들어오면 교통 체증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지금도 동일로랑 동부간선도로 주차장 수준인데 대책 없이 집만 짓는 건 반대입니다. 인프라 확충 없는 공급은 결국 슬럼화 지름길 아닌가 싶네요.

    탐스러운박쥐
    1개월 전

    교통 걱정되긴 하지만 면목동은 동부간선 지하화 호재도 물려 있어서 지켜볼 만해요. 구축 살면서 버티는 것보단 신축 대단지 들어올 때 올라타는 게 자산 가치 방어엔 확실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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